11년을 함께한 친구 · 푸들
매일 아침 현관에서 기다려주던 너. 오늘도 보고 싶다.
현관에서 반겨주던 하루. 산책 가자던 그 눈빛이 보고 싶다.
같이 뛰던 공원, 지날 때마다 네 생각해. 편히 쉬어.
하루야, 늘 밝게 웃어줘서 고마웠어.